불법촬영 혐의, 불송치
작성일 2025.07.21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지옥문 앞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의뢰인분은 같은 회사 여사원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저장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파트원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조력 덕분에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파트원은
언제나 의뢰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